사실 여름이라 보기는 애매하지만 그냥
분기별로 봄 / 여름 / 가을 / 겨울로 발행할거임 내 맘이야~~
0.

https://www.youtube.com/watch?v=5DIKePHgp34
엉망진창이던 우리가 바로 어제 일 같아
헤맨 만큼 뭘 알게 되지
1.

밥약을 하다
솔직히 이 나이 먹고 학교 와서
새내기라는 이유로 선배(99%의 확률로 나보다 어림)한테
얻어먹는 모양새가 쫌 그래서 ^^.. 안 했는데
우연찮은 기회로 하게 됨
그래서 그냥 내가 사려 했는데 거부당함
커피라도 사려 했는데 거부당함
어쨌든 수업와서 커피 컵홀더보니까 저렇게 쓰여있어서 귀여워씀ㅋ
Lucky Day -! 🍀🍀
2.


아오 저 때 안국역 다니기 너무 힘들었음 ㅠㅠ
그치만 내가 (직접적으로) 겪은 불편은 통행의 불편 정도인데
그 일대의 상인, 경찰 분들은 뭐 말할 것도 없겠지
근데 탄핵 티켓팅 대기열 실화가
3.

서울스프링페스타를 다녀옴
서울이라는 거 좋다
공연을 이렇게 쉽게 볼 수 있다니
기억에 남는 건
키키: 무대 잘 함
엔믹스: 라이브가 미쳤
하투하: 지우 양이 대견, 기특하심
더보이즈: 노래가 좋음 vvs 플리에 담음
스테이씨: 재이가 레알 실물파야
엔위시: 솔직히 팬석 절반은 엔위시님들이 차지하신 듯 팝팝 중독성 쩐다
투어스: 다 내가 아는 노래들이구만 첫만남 조하
god: 와 영원이라는게 이런거군아
4.


벚꽃 맛집 우리 학교
그치만 사진 실력이 fail이네.. 직접 와서 보시길
5.

내 아지트 찾음 ㅎㅎ
사람 적고 분위기 좋고 케잌 맛있음 굿
6.

ㅋㅋ 이거 보고 참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걸 느낌
7.

아 나 왤케 쭈꾸리처럼 앉아있지ㅋㅋㅋ
근데 과잠 색감 일케 보니까 이쁘네 라이트 블루 셔츠랑 잘 맞는 듯


엘씨님들 귀여우시다
되게 청춘같음 부럽다
아니 근데 황~당한 점
아기님들 아이스크림 4개 얼마나 하겠어하고 "내가 살게" 했는데

무슨 8천원 나옴 물가 실화가
원래 4개천원 아니냐고~~ ㅠㅠ
하겐다즈, 빵이스크림 이런 거 아니고 그냥 아이스크림이었음
8.

견과류공부법 후기:
이틀 벼락치기 했는데 하나 A+ 하나 A0나옴 👍
9.

시험 공부 하기 시러서 여행 계획 짬ㅋ
이렇게 성실하게 계획 처음 짜 봤어
나는 p 100%일텐데 시험 이 자식 대단하군
10.

점심 먹고 바로 순천런
개강하고 집 처음 가다
맞다 전날엔 하이디라오 첨 머거 봄
근데 개구리가 너무 충격이었음.. 얘들아 그런 걸 왜 먹는건데
11.

나 이런 자켓깔이 좋다
12.


사촌아기님이 아침부터 애교 버블 보내주길래
바로 어린이날 선물 결제함
*후일담: 사촌아기님 曰 "티니핑 탈덕했지만, 이미 샀다면 받아줄 의향 있어"
13.

대전 여행을 가다
올해 상반기 행복 결산 Top 2: 대전, 홍대
진짜 잼썼는데 문장 표현력이 너무 부족하군
책을 읽어야겠다



밀가루 여행 아닙니다
그치만 밀가루가 맛있는 걸 어떡함



대전 여행 조았던 이유: 귀여운 게 진~짜 많음
꿈돌이 택시가 진짜 귀여웠는데 사진을 못 찍은게 너무 아쉽네
글구 사람들도 귀여움ㅋ 영.꾸(영수증꾸미기) 첨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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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대전.
나를 한 번도 굶기지 않았던 따뜻한 밀가루의 도시여
추신. 다음번에는김치찹쌀주먹밥부탁해
14.
15.
0900 - 1015 1교시
1630 - 1745 8교시
이것이 무엇이냐하면 나의 우주공강시간표


그래서 분.좋.카 가서 독서라는 걸 함
'남은 인생 10년' 영화 봐야지하고 3년 전부터 담아뒀는데 아직도 못 본 거 실화가😭

16.

아 ptsd와..
DELLIS - 온나라 - 작전지원과 - 장비초과저지반 뺑이 쳤던 거 생각나서 바로 도망감
사회에서 이 단어를 볼 줄이야
17.


러닝 제목이 갓생 1일차였던 이유: 매일매일 기록하기 위해서
실제: 1일만 하고 하차함 ^^..
18.


홍대 축제를 가다
저 날은 비가 정말 정말 마니 내림
시작 전까지 운동장에서 (비 맞으며) 서너시간 기다렸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고 판단해서 찜질방으로 튀튀함 ㅋㅋ
이건 정말 신의 선택이었다
왜냐하면

강수량 51mm 이거 실화가 ㅁㅊ
암튼 찜질방 가서 아기님들과 좋은 시간^^을 보냄
뭔가 많은 것이 생략되었지만 기억이 너무 오래돼서..
(5달 지난 일기쓰기의 폐해 ㅠㅠ)
좋았다는 것만 기억이 나
그치만 이거 하나면 충분하죠?


찜질방 나와서 치킨집 갔는데
환타 - 맥주(소) - 맥주(중)의 오름차순 정렬 정말 귀엽다
19.

20.


대학가 주변의 고깃집 정말 싸고 좋구나
오랜만에 봐도 여전한 친구들 만남 (positive)
21.


도파민에 절여진 자들
음료수 조차도 그냥 시키지 않음
남한테 사 줄 음료 시키고 영수증으로 랜덤 뽑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발 ㅠㅠ
근데 내가 저 아름다운 꽃이 있는 차 당첨됨 **
무화과였나? 쌍화차였나?
뭔지 기억도 안나는데 정말 으 악이었다는 것만 기억이 남..
저녁으로는 광장시장 갔는데 나는 해산물 못 먹지만
이미 친구들이 육회도 배려해줬기 때문에 시도를 해 봄
나 생각보다 어른이 되어가는 중일지도??
(충격! 산낙지먹었다고어른되어간다는24세실존)
22.


어린이날 선물이 2주 뒤에(ㅠㅠ) 와서
드디어 사촌아가집으로 향함
나는 선물을 들고 가는 몸이기에 어깨 쫙 펼치고 당당하게 입장함 엣헴
참고로 사촌아가와 나는 18살 차이가 난다 이 정도면 내 자식이죠
우리 아가들 정말 너무너무 귀여움
진짜 깍지 아니고 객관적으로 키즈모델 ㄱㄴ
2진아 기다려 다음은 우리 아가들이다
근데 너무너무 힘들었다..
나의 첫 번째 에러
아가들체력issue를생각못함
나의 두 번째 에러
나의체력issue를생각못함
불광천에 씽씽이 데리고 갔는데
Q. 아가들 속도 제어 못 함 -> 너무 위험
이 때 해야할 적절한 대응으로 알맞은 것은?
① 씽씽이 압수하기
② 씽씽이 내가 타기
③ 씽씽이 속도에 맞추어 뛰기
한 여름에 씽씽이 맞춰서 달린 썰 푼다.. **
23.
시험 기간에 하는 일: 드라마 정주행하기
싸.강 많아서 모니터 집에서 가져왔는데
정작 하는 일: 드라마 3294328시간 보기
당신의 맛 잼씀 고민시 캐릭터 너무 호감
24.
내 최애 포켓몬 메타몽인 이유
25.

개봉 전부터 기다리는 영화 흔치않다
두 달 전부터 캘린더에 넣어두고 초-기대함
그치만 오세이사, 나내어너만 감독이 말아주는 영화 어떻게 안 기다리는데
처음에는 리쿠 군 자꾸 왜 저러시지.. 그랬는데
진행될수록 매력이 보여서 재밌음
근데 내용 까먹어서 기억이 안 나 나중에 다시 봐야지
26.


천사 하이
27.



투표하러 가는 날 날씨가 정말 화창했음
중도에서 쪽문으로 내려가는 길가의 꽃들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
글구 혜화동주민센터 한옥으로 되어있는 것두 참 조았음~~
28.



#감성
으악 오글거려
29.


부산가서 한 5시간?? 웨이팅 후에
부산 사람들한테 녹음기 100번 들었던 톤쇼우 드뎌 먹어봄
맛 없던 건 아닌데 그냥 그저 그랬다
음 한 번 쯤은 나쁘지 않지만 두 번은 굳이?? 싶을 듯하다
30.
맞다 LC MT도 다녀옴
근데 대동제 날에 MT 잡혀서 짱이브 못 봄
쪼-끔 아쉽지만 엘씨 동기님들과 많이 친해져서 그걸로 만족해
31.

5월은양도소득세신고의날입니다
나는 마이너스인데 매도 안해서 멍청세 납부함 ㅠㅠ
과세의 원칙: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근데 나는 소득이 없는데 **
32.


어떻게 애니메이션 실사화를 이렇게 잘 할 수 있는거지
중딩때 봤던 드래곤길들이기 생각도 나구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재밌게 잘 봄
근데 내 에어팟 놔두고 와서.. 왕복 2시간 뺑이함 ㅠㅠ
33.

아니 설윤님 I 82% 나오면서
"E가 엄청 늘었어" 이러길래
진심 개웃겼는데

?
아니 이거 실환가
등록금 뽑으려고 학교 상담센터가서
mbti 테스트 받아봤는데 i 100% 나옴
누가 누구보고 웃을 처지가 아니죠
근데 이것과 별개로 나와 친해지는 시간이었음
상담 태어나서 처음 받아봤는데 상담사님이 정말정말정말 잘해주심
상담풀코스 받고 싶어졌지만 시간도 없고 정말 필요한 학우님들을 위해서 하진 않았지만
진짜 추천합니다 한 번쯤 다들 상담받아 보시길~~!!
솔직히 1학기 중 가장 많이 깨달은 날은 수업이 아니라 이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ㅈㅅㅎㄴㄷ.. ㅠㅠ
34.


초여름에 찾아오는 녹색이 좋다
35.



낙산공원 갔다가 울학교 보이길래
되게 반갑다
근데 이렇게 보니 우리 학교 진짜 산에 있네 **
36.

어쩔 어쩔
37.

nowadays
PDF and cry ...
그치만 에세이 쓰는 거 나름 재밌는 듯
38.

이렇게까지나와일치하는프로필처음봐
39.

집에 와서 둘레길 한 바퀴 돌았는데 하트닮음 ㅋㅋ 귀엽
40.
그냥 우주공강에 문화인이 되어보자!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대학로 극장 향해서 끊고 봤는데
그러지말걸..
대사가 너무 불쾌해서 계속 표정 구기면서 봄
하정우 식 개그 뭔지도 잘 모르겠고
그나마 의의를 찾아보자면 씁쓸한 현실의 역사를 남길 기록매체물 정도인 듯 하
41.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른다“
누군가 인생 최고드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미지를 보라하라
얼마나좋았냐면 기말하루전에도 미지의서울본방사수함
나에게 가장 많은 위로를 건네준 드라마였다
근데 힐링드?라고 하던데
나에게이것만한도파민터지는드라마가없었거늘
미지호수도 미래세진도 좋았지만 나는 미지미래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더 조았다
앞으로 누가 내 최애 드라마 물어보면 이거답할거임 영원히
각본 연출 대사 배우 하나 빠지는 거 없이 완벽한 드라마 처음이야
그치만.. 기억력 이슈로 다 까먹어서 좋았던 기억만 남고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 내년에 다시 정주행해야지
42.


친구가 연 생일카페 다녀옴 푸하항
애정이 가득한 곳 좋다..
얼마나고생했을지상상도안감 사랑이뭘까

우리강아지도출석완
43.


아니 양꼬치 저렇게 많이 먹었다고? 꼬챙이실화가
44.


시험기간에 잠 깨려고 커피인 줄 알고 마셨는데
알고보니 커피에 타먹는 우유였음...ㅋㅋㅋㅋㅋㅋ
플라시보 레전드
45.

파이썬 과목 기말 코딩테스트였는데
평균 40점인가? 그랬는데 100점 나옴 하하
근데 set() 함수 기억안나서
tmp = []
for item in lst:
if item in tmp: continue
tmp.append(item)
대충 이런 식으로 땜빵구현함ㅋㅋㅋ
아니 구글링 없는 코딩 생각보다 어렵군
46.


늦을까봐 뛰었더니 심박수 미친거봐
친구가 가자고해서 따라왔는데 오랜만에 도파민 채운 듯 굿
47.

시험 공부는 하지 않았지만.. 끝나니까 기분 좋아서
집 근처 크로플 맛집에 책 읽으러 감
근데 사장님이 물도 챙겨주셔서 반함 또 가야지
48.


엽떡 먹으러 갔는데 주문번호가 1004야
역시 천사는 내 곁에 있는거지 🍀
49.

근데 진짜 sya라서 그런게 아니라
나 이런 짜파게티 머리 너무 조은 듯
푸들같고짱귀여움
50.
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은 상업영화인 듯 하다
51.
액션도 전개도 다 좋았는데
이 영화만큼이나 자막의 필요성을 강렬히 느낀 적이 없었다
내가 ott에 길들여져서인지 배우들의 딕션이 문제였던건지
영화가 끝나고 찾아봤는데 둘 다 아니었고 다행히 음향 문제였던걸로
그리고 신시아 씨 다시 봄
어린 시절 회상 씬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걸로 만족해
52.
초보팟이라 젤 쉬운걸로 심지어 4명이서 했는데
통과 못 함 ㅋㅋㅋ
방 2개가 끝이거니 하고 느긋하게 시간 맞춰서 진행해서
한 3-5분 남기고 와~~ 탈출이당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 1개 더 열려서 그때부터 gg치고 힌트갈김 ㅋㅋㅋ


ㅋㅋㅋ 사진 찍으려니까 방해하겠다고 냅다 브이 꺼내는 아가들 귀엽다
음 빙수 먹고 뭐했더라
노래방 갔다가 빠빠이한 듯
명칭 나름 '종강총회'였는데 '홍대'에서 만나서 음주도 없이
초-건전모임하는 새내기들 조으네..
53.
어디선가 봤는데
일기는 사실의 기록이 아니라 감정 중심으로 써야한다고 함
왜냐면 압수수색 당하면 결정적 근거로 쓰일 수 있다고
(드립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사유로.. 약간의 갈무리 things...
54.
아 화난다 1시간 걸려서 써 놓은 55번 단락..
로그아웃 돼서 전부 날아감 ㅎ ㅎ ㅎ
탈티스토리한다.
55.

너무화가난나머지기억을되살리는노력조차하기싫음
진짜잘적었는데
그치만 내 기억 어딘가에는 묻혀있겠지..
56.

(위에 55번 항목이 없어졌지만..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기 미지가 쓴 글도 정말 좋아
어딘가에 있을 '어른아이'들에게, 철 없는 아이가 어쩌면 더 나은 성숙함일지도 몰라
57.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나를 만든 것도 어린 시절의 내 무던함이기에
무던함도 내 색깔이고 내 취향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