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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대학 나의 블로그

 

 

1.

악몽 같은 연말-연초를 보내다..

정시 컨설팅 받으려고 휴가 나왔는데 독감 걸림ㅋ

너무 힘들었어서 매년 독감 주사 맞을 결심을 하다..

다들 독감 주사 꼭 맞으세요

 

 

2.

비발디 '사계' 여름을 합주하자는 10살 아이

이거 처음 봤을 때 느꼈던 선율과 소름이 아직도 생생해

이게 음악이야

이게 영재야

너무 대단하고 내가 이 아이와 같은 한국인이라는 거에 자부심을 느낌 <너 누군데? 나 한국인

내 새꾸도 아닌데 가슴이 우렁차다

아기 이름도 연느인데 연아라는 이름에 어떤 천재 달란트가 있는 듯

내가 딸이 있다면 이름 연아로 짓고 싶어 ~~

 

어쨌든 저거보고 갑자기 나도 피아노 배우고 싶어짐..

아마 내년에 피아노 학원 다니지 않을까?

 

 

3.

독감 걸렸을 동안 집에서 #지금거신전화는 을 보다

존잼 채수빈 짱

 

 

4.

아이폰 15 프로(화이트) 쓰는 ^^ 민주

내인생최고업적: 민주와같은색같은폰씀

 

 

5.

이거 캡쳐해놨는데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이 안 나....

혹시 아는 사람 제발 살려줘

 

 

6.

행복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평생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날이 오다..

생각보다 많은 배움의 기회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생하고 있을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7.

휴가 갔을 때마다 매번 탔던 버스에서 이런 귀여운 인형을 처음 봄

그 동안 시선이 짧았던건지 아니면 진짜 이 버스를 처음 탄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역하는 날 보게 되어서 초-lucky네요

지금 이걸 보고 있는 너! 행복과 행운 가득 받아라

 

 

8.

대학을 붙음..

근데 솔직히 별로 그렇게 기쁜 마음이 들진 않았음

묘-하다

 

 

9.

윤아가 프레즐 사줌 ㅎㅎ

프레즐 첨 먹어봄 존맛

그치만 당+칼로리 개쩌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져

 

 

10.

 

인천가서 전기구이통닭 머금

음.. 내 취향은 아닌 듯

 

 

11.

원래 당일치기 plan이었는데 갑자기 팀빌딩 전화받아서 친구 집에서 하루 머무름..

아니 근데 이틀 전에 연락 주는거 진심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1. 서울이 1-2시간이 아닌 지방인들 너무 서러워 ㅠㅠ

2. 정시/추합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학사일정도 eva

 

 

12.

https://x.com/qcaxxr/status/1752953672081002528

뭐지 민간인 사찰당함

 

 

13.

면허를 따다..

학원이 너무 불친절했음

3년 전에 다녔던 친구는 데스크에서 싸웠다 함

악플500개달고싶지만귀찮아서안함

그치만 거의 반독점이라 다른 수단도 없기에 그냥 다님

 

 

14.

개강을 하다

학교 4년만에 처음 가 **

 

 

15.

#미키_17

미키 봤어요 근데 무슨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고 내 취향 아님

 

 

16.

#LUNAR_THEORY

루나 띠로리? 이런 걸 다녀옴..

 

 

17.

3월에 자꾸 여기저기서 불이 나..

기부라는 걸 함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고생하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18.

엘씨 동기님들

엘씨 아가님들이 귀여우심

근데 나는 간죽간살이라 절대 머리띠 안 쓰는데 리본 강요당함 ..

해오름제 갔다가 (정작 해오름제는 안 봄 ㅋ) 

저녁 먹고 서울런 했어요

 

 

19.

러닝을 열씨미 함

3월에 대충 30km는 뛰지 않았을까~

 

 

20.

러닝 동아리 개총

볼링 동아리 개총을 다녀옴

이런 처음 보는 사람들과 만나서 술 마시는 자리 처음이라 신기했고

이게 대학생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가 싶었어

 

그치만 일회성 유흥 정도에 불과한 듯 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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